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늑대의 후예들 (문단 편집) === 토마(또마) 답체 === 제레미 레니에 분, 한국판 성우는 [[김승준(성우)|김승준]]. 제보당의 젊은 귀족. 별로 협조적이지 않은 제보당의 다른 유력자들에 비했을 때 프롱삭과 마니에게 잘 대해준다. 책상물림같은 겉모습과 달리 [[석궁]] 사격에 일가견이 있으며 프롱삭과 마니가 괴수 사냥을 나설 때 둘을 도와 활약하며, 이후 모든 것을 지켜보는 관찰자가 된다.[* 꽤 멋있게 사격하는 장면이 나와 활약할 것 같았지만 아쉽게도 우리에 갇혀 발광하던 괴수한테 손이 물려 화살 한방 쏴보지도 못하고 리타이어한다.][* 오프닝에서 흥분한 군중들로 둘러싸인 성의 성주인 노인이 바로 나이 든 토마이다. 수십 년의 시간이 흘러 [[프랑스 혁명]]의 광풍이 몰던 와중에 귀족이라는 이유로 군중이 몰려와 자신의 성을 포위함에도 아랑곳 않고, 젊은 시절 겪었던 제보당 괴수에 대한 회고록을 쓴다. 영화 끝부분에서는 회고록을 다 쓴 후 품위있고 다정한 태도로 하인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 후 의연하게 끌려간다. 분위기 상 [[단두대]]행을 피하지 못했을 듯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